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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수위 뚝 떨어진 비룡대교…물바다 된 농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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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뚝 떨어진 비룡대교…물바다 된 농경지

[앵커]

주민들이 대거 대피하기도 했던 경기 북부지역 연천군과 파주시는 임진강 수위가 뚝 떨어지면서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았는데요.

임진강 하류인 비룡대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인용 기자,

[기자]

네, 저는 경기 파주시 비룡대교에 나와 있습니다.

비룡대교는 임진강의 하류이자 파주시 주민들의 대피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곳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