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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서울' 공연장 앞에 안전요원 스테프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입장하고 있다.
앞서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는 당초 4월에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총 네 차례에 걸쳐 연기됐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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