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본부장은 “지난달 26일 인천항에 입항해 정박 중이던 오렌지드림호(러시아 국적 벌크선, 총 20명)에서 격리 중 선원 한 명이 추가 확진됐다”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두 명이다”라고 말했다.
첫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발생했다.
선원 확진자 1명 발생한 인천항 입항 러시아 화물선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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