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네일숍 프랜차이즈 브랜드 '포쉬네일'이 최근 지역사회 밀착형 네일숍 모델 '염창점'을 신규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염창점을 시작으로 포쉬네일을 대표적인 소규모 네일숍 창업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쉬네일 염창점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정액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저주파 핸드 앤 풋팩 서비스를 제공한다.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저주파 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

또 오는 31일까지 모든 서비스고객은 손톱 영양제 또는 손톱정리용 4웨이 파일 중 하나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 첫 방문 고객에겐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포쉬네일 염창점 내부 전경/사진제공=포쉬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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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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