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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THE E&M, 122억원 규모 토지·건물 양도…"유동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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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THE E&M(089230)은 122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유형자산 처분을 통한 현금유동성 강화 목적이다. 양도금액은 자산총액의 12.49%로 양도기준일은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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