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지하차도서 잉어 300마리가 펄떡…한강 '물폭탄' 수난 중앙일보 원문 김현예 입력 2020.08.07 18:57 최종수정 2020.08.09 10: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