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정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정부와 함께 국정운영의 공백이 없도록 뒷받침하겠다며 부동산 안정과 호우 피해 수습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민주당 내부에서도 놀랍고 당황스럽다는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참모진의 충정이라는 평가와 타이밍을 놓쳐 안타깝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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