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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하모니] 미소 천사 사장님! 네팔에서 온 샘 씨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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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미소 천사 사장님! 네팔에서 온 샘 씨 - 2부

이색적인 볼거리, 먹을거리가 넘치는 원곡동 다문화 골목에 샘 씨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샘 씨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주방장은 1년 전에 한국에 온 남동생인데요.

네팔에서 4년 동안 요리 공부를 했던 남동생은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자랑합니다.

네팔 전통 만두부터 커리에 찍어 먹는 난 그리고 탄두리 치킨까지 레스토랑의 모든 메뉴가 그의 손에서 만들어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