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피자헛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금토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총 16부작으로 기획된 ‘편의점 샛별이’는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현재 종영까지 1회 남은 상황 속 주인공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해피 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피자헛은 드라마 속 청춘들의 기분 전환과 재충전을 도와주는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편의점 샛별이의 후반부 제작 지원에 적극 협력하게 됐다. 피자헛의 대표 메뉴인 ‘얼티밋 치즈포켓’ 피자를 드라마 에피소드에 자연스럽게 노출해 좀 더 친근하게 전달됐다.
드라마 속 노출되는 피자헛의 대표 메뉴 얼티밋 치즈포켓은 스위스 명품 라끌렛 치즈, 부드러운 크림치즈, 쫄깃한 모짜렐라 치즈가 엣지에 가득 담겨 있는 독특한 모양이 특징으로, 도우 끝까지 치즈로 꽉 찬 혁신적인 엣지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단짠(단맛+짠맛)의 조화로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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