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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이틀 새 남부 500mm 이상 폭우...밤부터 중부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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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박광렬 앵커
■ 출연 : 정혜윤 문화생활과학부 기자 / 이연아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남부지방에는 이틀 사이에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지금도 시간당 50mm 안팎의 호우가 집중되고 있어서 추가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남부에 큰 피해를 준 호우구름은 밤사이 중부지방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여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스튜디오에 정혜윤 그리고 이연아 기자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