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자라섬·남이섬 복구 시작…주말 비에 "긴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자라섬·남이섬 복구 시작…주말 비에 "긴장"

[뉴스리뷰]

[앵커]

집중 호우로 침수됐던 대표적 관광지 자라섬과 남이섬의 복구 작업이 시작됐는데요.

하지만 이번 주말 큰비가 또 예보돼 있어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현장을 김경목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표지판이 힘없이 쓰러졌고 육중한 가로등도 뽑혀서 기울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