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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는 고온다습한 날씨에 뷰티 관리 및 맛과 영양을 만족시키는 아몬드 간식 '홈메이드 아몬드 팝시클'과 '섬머 비타민 플레이트' 레시피 2가지를 7일 추천했다.
아이스 캔디로 불리는 팝시클(popsicle)은 만들기도 간편할 뿐 아니라 하나씩 꺼내먹는 재미도 있다. 원형 몰드에 아몬드 음료를 붓고 막대기를 꽂아 얼린 후 초콜릿을 묻히고 아몬드 분태에 굴려주면 완성된다.
'섬머 비타민 플레이트' 는 지치기 쉬운 여름,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제철 과일과 채소 그리고 아몬드 등을 하나의 접시에 조금씩 담아 세팅하면 여름철 영양 간식이 된다. (사진=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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