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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923회 당첨번호 1등 8명…'공교롭게 많은 지역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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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동행복권이 추첨한 로또 923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은 8명이다. 전국 17개 시도별 중 인구에 비례해 로또복권 판매점이 많은 경기와 서울, 경남, 부산 지역에서만 자동 당첨이 나왔다. 충남과 세종에서는 2등 당첨자도 나오지 않았다.


로또 923회 당첨번호 1등 26억·2등 6351만 원

[더팩트│성강현 기자] 이번 회차는 공교롭게도 전국적으로 로또복권 판매점이 많은 지역에서만 로또 당첨번호 1등 자동 당첨이 나왔다.

8일 로또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이 추첨한 923회 로또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주인공은 8명이다. 이들 중 6명이 자동으로 로또 923회 당첨번호 6개 모두 맞췄다. 나머지 2명은 수동으로 로또 번호 당첨의 기쁨을 누렸다. 자동은 당첨 주인공과 함께 로또 판매점의 행운이 작용하는 반면 수동은 순전히 당첨자 개인의 노력과 운이 만들어낸다고 말한다.

로또 923회 당첨번호 1등 판매점이 공개된 가운데 전국 17개 시도별 중 각 지역 인구에 비례해 로또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1537곳)를 필두로 서울(1280곳), 경남(411곳), 부산(382곳)에서만 자동 대박이 터졌다.

자동 구매로 로또 923회 당첨번호 1등이 나온 지역은 경기 판매점 중 1곳(수원시), 서울 2곳(구로구·영등포구), 경남 2곳(사천시·창원시), 부산 1곳(동래구)이다.

923회 로또 당첨번호 6개를 수동으로 맞춘 2명은 서울 구로구와 경북 구미시 로또 판매점에서 각각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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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 관계자는 "자동, 수동, 반자동의 로또복권 구매 비율은 매 회차 비슷하고 누적 통계나 분석 등을 통해 복권을 구매하다 보면 과몰입에 빠지기 쉽다"면서 "복권은 소액으로 건전하게 즐기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로또 923회 당첨번호 1등을 아쉽게 놓친 2등은 56게임이다.

2등 당첨 로또 판매점 중 한 곳에서만 유일하게 중복 당첨이 나왔다. 대구 달서구 본리동 있는 ‘일등복권편의점’ 판매점에서 2등 당첨이 두 번 나와 눈길을 끈다.

로또 923회 당첨번호 2등은 충남(300곳)·세종(22곳) 지역 판매점에서는 고액(1,2등) 당첨이 단 1곳도 나오지 않았다.

로또 판매점 수는 동행복권 제공 올 6월 26일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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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회 로또당첨번호 1등 구매 자동 6명·수동 2명 8일 동행복권 추첨 결과에 따르면 923회 로또당첨번호 1등 당첨자 8명 중 6명이 자동으로 구매했고 나머지 2명이 수동으로 샀다. /동행복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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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923회 1등 당첨번호 조회 결과는 '3, 17, 18, 23, 36, 41' 등 6개이며 각 26억6755만 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923회 로또 당첨번호 조회 2등 보너스 번호는 '26'이다.

로또 923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이며,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6게임으로 각각 6351만 원을 받는다. 로또 923회 당첨번호 조회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2376명이며 149만 원씩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 로또923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4개를 맞힌 4등은 11만5877명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로또923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3개가 일치한 5등은 193만7187명이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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