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제재 반발한 中 “협박 두렵지 않다···역사의 치욕기둥에 박힐 것” 서울경제 원문 김연하 기자 입력 2020.08.09 11: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