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 3법' 후폭풍 다 알고도 '땅땅땅'···뭐가 그리 급했나 서울경제 원문 김흥록,박윤선 기자 입력 2020.08.10 09:00 최종수정 2020.08.10 0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