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서왕모 생일잔치는 왜 19세기 조선에서 회자되었나…이화여대 특별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8.10 09:38 최종수정 2020.08.10 21: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