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장미’ 상륙 비상 … 장마와 태풍이 겹쳤다 아시아경제 원문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입력 2020.08.10 10:03 최종수정 2020.08.10 11: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