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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한승우 누나' 한선화, 동생 앨범 홍보 "철부지가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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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사진=ⓒ한선화인스타그램)


배우 한선화가 동생 한승우 앨범 홍보에 나섰다.

10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 좋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선화는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동생 한승우의 노래를 듣고 있다. 한선화의 청초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충청일보

(사진=ⓒ한선화인스타그램)


한선화는 "막내 승우의 첫 솔로 앨범이 오픈됐답니다. 저는 답장해랑, 철부지가 제일 좋아요. 슬쩍 올려봅니다. 한승우 노래 많이 들어 주세요"라는 글도 덧붙이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두 사람은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한선화는 지난 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로 데뷔했다. 현재 '빅톤'으로 활동중인 한승우는 데뷔 4년 만인 10일 첫 솔로 앨범 'Fame'을발표했다.

윤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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