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소속 장효선 글로벌주식팀장이 진행하는 미스터 해외주식은 최근 메가트렌드를 소개하고 올해 글로벌 투자 포인트인 플랫폼·콘텐츠·브랜드 등에 대해 설명한다.
미스터 해외주식은 격주로 목요일 오후 4시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Samsung POP)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생방송 후에는 전체 영상이 업로드돼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첫 회 방송인 '해외주식 종목 선정, 이거 하나면 싹쓰리'는 실시간 최대 접속자가 1000여 명에 달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지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을 넘어서면서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가 반영된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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