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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비비딕 모기퇴치기', 집안 모기, 파리 싹 잡는 초음파모기퇴치기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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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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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각종 벌레출몰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작은뿌리파리나 아디다스모기(흰줄숲모기), 모기유충으로 다양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작은 뿌리파리는 수박, 고추, 고설식 딸기 재배 등 어둡고 습하며 잡초가 많은 시설환경에서 많이 발생한다. 햇빛을 싫어하고 수분이 많은 곳을 좋아해 작물의 뿌리 부분에 모기유충이 많이 서식하기 때문에 식물에 피해를 많이 준다.

몸통에 줄무늬가 있어 아디다스모기라 불리우는 흰줄숲모기 또한 뿌리파리와 함께 많은 피해를 주는데 지카바이러스와 댕기열을 옮기는 매개체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데 일반 모기에 비해 크기가 크고 일반 섬유옷감은 물론 옷과 신발까지 뚫어 피를 빨기 때문에 바로바로 퇴치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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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아디다스모기, 뿌리파리퇴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모기포집기, 초음파모기퇴치기, 파리퇴치기 등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비비딕 모기퇴치기'가 여름 필수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비비딕 모기퇴치기는 390파장 발광다이오드가 12개나 탑재된 물리적 모기유도 led와 발광력을 높여주는 구조로 모기를 유도해 포집하는 모기포집기로 정음 과학 기술의 사이클론 방식으로 강력한 외류에 의해 모기를 흡입한다.

비비딕 관계자는 "비비딕 모기퇴치기는 스탠드형뿐만 아니라 벽걸이형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초음파모기퇴치기로 아디다스모기 뿐만 아니라 뿌리파리퇴치에도 탁월하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비비딕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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