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품목은 소독약품, 압축 분무기로 시내 종교시설은 개신교 500곳, 불교 73곳, 천주교 39곳, 이슬람교 1곳이다.
시는 지난 5월에도 종교시설에 방역용품을 지원했다.
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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