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오늘의 1면 사진] 최장 장마 속 슬쩍 얼굴 내민 파란 하늘(8월 12일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태풍 '장미'가 물러가고 장마도 잠시 쉬어간 1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막바지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연합뉴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