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때아닌 4대강 공방 수해 현장서 "네탓" 공방한 정치권…與"4대강 때문" vs 野"태양광 때문" 머니투데이 원문 김하늬 , 이해진 기자 입력 2020.08.12 0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