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임 중엔 '가격 몰라서', 퇴임 후엔 '뒤끝' 때문에…김조원 '구설수'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8.12 06:00 최종수정 2020.08.12 09:1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