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에 ‘원망의 눈초리’ 보내는 與…김조원·노영민 논란에 ‘지지자 배반’ 우려 헤럴드경제 원문 홍승희 입력 2020.08.12 09:32 최종수정 2020.08.12 09:4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