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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액상형 전자담배 베라쥬스, 안전성은 물론 여러가지 맛까지 한번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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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전자담배는 전기의 힘을 이용해 피우는 것으로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대표적으로 액상을 가열해수증기를 흡입하는 액상형과 담뱃잎을 쪄서 흡입하는 궐련형으로 나뉘고 개인의 기호에 맞게 맛과 향을 선택할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또한 액상형 전자담배는 주로 니코틴 용액을 가열해 흡입하는데, 일반 담배보다 냄새가 덜 나고 금연 효과가 있다고 해 금연을 목적으로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제품 안전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한 베라코퍼레이션의 액상형 전자담배 베라쥬스는 수십여 종의 라인업을 자랑하며 TOBACCO&CIGAR E-JUICE, MENTHOL E-JUICE, FRUITY&SWEET E-JUICE의 총 3가지 향과 3mg, 6mg, 9.5mg 중에서 니코틴 농도를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사로잡고 있다.

신규라인 다니엘쥬스는 허니자몽, 팝핑레몬, 유로카푸치노 등 총 6가지의 다양한 향으로 구성되어 있고 선택지가 넓어 자신이 원하는 향을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준 1% 미만 니코틴 농도 9.5mg으로도 시원하고 통쾌한 타격감을 선보인다.

베라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다니엘쥬스는 가지각색의 과일 향과 커피향이 시원한 느낌과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으로 정부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1% 미만의 니코틴으로도 시원하고 통쾌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며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트렌디한 제품을 앞으로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베라코퍼레이션의 베라쥬스와 신규 라인 다니엘 주스는 전국 오프라인 및 온라인 판매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베라코퍼레이션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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