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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지금은 혼밥시대, '혼밥에 빠지다'…소자본 창업으로 가맹 계약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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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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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복합 장기 불황으로 업종변경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많다. 창업 전문가들은 이럴 때일수록 시대에 맞고 검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처럼 예전에는 밥은 같이 먹는 것으로 인식 되여 왔고 혼자 먹는다 하면 , 사회성이 떨어지는 오해도 있었지만 지금은 혼자 먹는 문화가 코로나 영향으로도 자연스러운 식문화가 되었다.

'혼밥에 빠지다'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 다양한 상권에 입점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로 집 근처 동네에서 안정적 소비를 하려는 문화가 확산되기도 하고, 직장인 점심도 같이 다니기 보다 교대나 혼자 먹는 환경의 영향이 크다.

브랜드 관계자는 "창업자 자금 사정에 맞는 인테리어, 배달전문 등 가성비 좋은 맞춤 컨설팅으로 진행을 도와드려 창업 후 만족도 더 좋다 한다"며 "특히 경제가 어려울수록 최소 자금으로 창업이나 업종 변경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승부해야 성공 창업이 가능하다"며 아이템과 브랜드 선택, 상권과 상가의 결정은 전문가의 도움 받기를 꼭 권했다.

매장에서 빠르고 쉽게, 공장에서 다 조리 해온 메뉴를 단순하게 데우기만 하면 맛집이 되는 브랜드 '혼밥에 빠지다 '는 고객에게 공급하는 원가 기준도 만족하고, 재구매율도 좋아서 기존 가맹점들의 입소문으로 창업 시장에서 핫한 인기를 끌고 있다. 소자본창업, 1인창업으로 가능해야 최종적으로 경쟁력이 있다.

주문 후 5분 이내에 맛있는 요리까지 가능한 '혼밥에 빠지다' 메뉴들은 남녀노소 전연령 기호를 맞춘 구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산 1공장은 25년차 업력의 제조 공장을 보유, 생산 중이고, 경기도 여주 2공장도 곧 완공되여 대규모 생산으로 제조원가는 더 낮아지고, 제조 공장 있는 본사의 경쟁력은 사업 승패의 중요한 조건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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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 꼭 본사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꼭 확인이 필요하다.

인테리어와 주방 기물도 신규 창업시 셀프로 가능하고 교육은 하루에 끝날 정도로 보쌈, 족발, 대창 등 대부분의 육류는 공장에서 1차 조리 후 급냉동으로 공급하여 맛과 재고를 유지 할 수 있게 하였으며 가맹비, 교육비, 감리비, 로열티, 패널티(2년내 폐점시)가 없는 5무 정책을 펼치고 있다.

대중성 있는 삼겹, 족발, 닭갈비, 대창을 덮밥과 혼밥 아이템으로 홀, 배달영업이 가능한 메뉴로, 맛과 인건비, 창업비 세 가지를 잡은 인기 창업아이템이다. 곧 떡볶이 종류의 분식 메뉴와 탕 종류의 메뉴 출시도 앞두고 있다.

현재 봉천점, 왕십리점, 일산정발산점이 영업 중이고 곧 오픈 예정인 서울 마곡점은 반찬가게와 콜라보 형태로 오픈, 향후 가성비 좋은 매장으로 기대 된다고 한다.

추가로 서산 호수공원점 , 동탄 능동점, 나주 한빛로점, 안성 중앙로점 등이 오픈 예정이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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