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유족, 친모와 상속재판…‘카라’ 강지영 아버지도 증인(종합)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8.12 20:34 최종수정 2020.08.12 21:0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