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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김동호·최해천·이한구 교수 '수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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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동호, 최해천, 이한구

삼양그룹 수당재단은 김동호(63) 연세대 화학과 교수와 최해천(58)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 이한구(75) 경희대 미래문명원 석좌교수를 수당상(秀堂賞)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은 수당 김연수 삼양그룹 창업주의 산업 보국·인재 육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분야 학자를 선정해 상금 1억원씩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다음 달 9일.



[이송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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