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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경복궁 담장 밝히는 초대형 LED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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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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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서울 종로구 광화문 옆 경복궁 담장 앞에서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의 하나로 13, 14일 열릴 '거리로 나온 뮤지엄'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거리로 나온 뮤지엄'은 박물관에 찾아가야 볼 수 있던 유물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초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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