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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라운드어라운드 클렌징폼, 150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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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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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CJ올리브영은 클린뷰티 브랜드 '라운드어라운드'의 그린티 약산성 클렌징폼이 출시 약 3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50만 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라운드어라운드는 2017년 7월 천연성분을 활용한 그린티 약산성 클렌징폼을 선보였다. 국내산 녹차수를 사용해 피부 보습과 진정 효과를 높였다. 3년 연속 올리브영 매출액 기준 약산성 클렌징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올리브영어워즈' 클렌징 부문을 수상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저자극 제품 수요가 늘면서 판매가 급증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50만 개 이상 판매고를 기록했다.

8월 한달 간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클렌징폼과 선로션, 세럼 등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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