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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트롯신이 떴다’ 뽕숭아학당과 격차 크게 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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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SBS '트롯신이 떴다' 캡처 © 뉴스1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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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SBS ‘트롯신이 떴다’ 12일 방송에 절친들의 화려한 출연과 함께 시청률이 상승했다.

결과 경쟁 프로그램 TV조선 ‘뽕숭아학당’과 시청률 차이가 2.5%포인트로 크게 줄어 들었다. 한때 두 프로그램간 시청률 차이가 6.6 %포인트(6월 17일 방송)까지 벌어지기도 했지만 이날 ‘뽕숭아학당’ 시청률은 하락 하고 ‘트롯신이 떴다’는 시청률이 상승 하면서 ‘뽕숭아학당’ 시청률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두 프로그램간 시청률 차이는 지금까지 중 최소로 좁혀 졌다.

이날 정용화 절친으로 양동근, 남진의 절친으로 홍진영, 설운도 절친으로 우연이, 주현미 절친으로 김완선, 진성의 절친으로 김용임, 장윤정의 절친으로 김신영, 김연자 절친으로 한혜진이 출연 했는데 최고 1분 시청률은 정용화 절친으로 출연한 양동근이 본인의 대표곡인 ‘골목길’을 부를 때로 시청률이 9.3% (TNMS, 전국가구)까지 상승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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