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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륜(RYUN), 우수한 그립력 갖춘 골프장갑 '슈퍼본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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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그립력, 접지력 선사, 양가죽 대비 2.5배 사용으로 가성비 우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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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전세계 투어선수를 위한 프리미엄 골프장갑을 선보이는 브랜드 륜(RYUN)이 본드처럼 강력한 그립력에 극강의 착용감을 선사하는 골프장갑 '슈퍼본드'를 출시해 화제다.

골프웨어 브랜드 륜은 전세계 투어선수를 위한 남녀 골프장갑 '륜 투어픽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주요 온라인 마켓 골프장갑 분야의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골프장갑 슈퍼본드는 단시간에 수준 높은 그립력을 구사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된 제품으로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이 되어있는 혁신 제품이다.

본드처럼 강력한 그립력을 자랑하는 슈퍼본드는 그립과 장갑 사이를 강력하게 잡아주는 최적의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땀에 젖었을 때에도 장갑과 손 사이의 밀착력이 우수해 강한 접지력을 선사한다. 대부분의 기능성 장갑이 답답하고 부자연스러운데 반해 륜의 슈퍼본드는 극강의 부드러움과 가벼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골프장갑에서 최고급 소재로 손꼽히는 양가죽의 경우 잘 늘어나고 딱딱하게 굳는 등 형태의 변형이 심하지만, 슈퍼본드는 양가죽보다 최대 2.5 이상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오랜 기간 동안 제품의 변형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 슈퍼본드의 고급 소재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기 때문에 땀이 나도 미끄럽지 않으며 건조력 또한 우수하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슈퍼본드는 손가락과 손등 관절부위의 움직임이 자유롭고 편안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골프에서 여섯 번째 손가락이라 불리는 SIX FINGER ZONE이 강력밀착으로 그립을 지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축성 있는 고급벨크로 소재로 손 등을 탄력있게 감싸준다. 손목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통밴드와 꼼꼼한 봉재는 장갑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막아준다.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의 슈퍼본드는 화이트와 블랙의 조합으로 어느 골프웨어와도 잘 어울린다. 제품 패키지 역시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여 선물하는 이의 안목을 돋보이게 해 마음을 담은 선물로도 제격이다. 륜의 슈퍼본드는 남녀 공용 사이즈로 제작되어 있으며, 골퍼들의 손모양이나 크기에 상관없이 빈틈없이 손전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착용감이 특징이다.

륜의 관계자는 "클럽을 잡을 때 강력하게 잡아주는 슈퍼본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립이 돌지 않으며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골프장갑이다"며 "역대급 그립력을 자랑하는 인생 골프장갑을 찾고 있다면 륜의 슈퍼본드를 적극 권장한다"고 전했다.

한편 륜의 슈퍼본드 골프장갑은 네이버 쇼핑 '이트레이드샵'을 비롯해 주요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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