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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예방하려면 습관 부터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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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시야결손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시신경에 이상이 생기고 이를 방치하면 실명에 이를 수 있다.

녹내장은 안압이 높아서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안압이 정상이어도 걸릴 수 있다. 녹내장은 초기에 환자 자신이 느끼는 병의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녹내장에 걸리면 눈이 충혈되고, 빛이 번져 보이고,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고, 눈과 머리가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 안압이 갑자기 많이 상승하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통증을 느낀다.

녹내장을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 안압이 높은 사람, 40세 이상, 녹내장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당뇨병, 저혈압, 심혈관 질환 등 전신질환 가진 사람, 근시, 원시, 당뇨망막병증 등의 안과 질환이 있을 때는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과도한 담배, 술, 커피 등의 섭취를 피하고 짜거나 매운 음식을 피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안압이 높아지면 안 되기 때문에 엎드려서 책을 본다거나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자는 것도 피해야 한다.

타이트한 넥타이 역시 눈의 압력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임채령 기자 syjj426@fneye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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