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98억원으로 2.9% 증가했다.
토박스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도 재고금액은 1분기 135억원에서 2분기 105억원으로 감소했다"면서 "토박스코리아는 지속적인 재고의 슬림화와 현금성 자산 확대로 코로나19의 외부 위협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기초를 마련 중이며 확대된 현금성 자산을 기반으로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인수합병(M&A)을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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