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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존리 메리츠자산운용대표, CGV서 투자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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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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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자산운용과 CJ CGV는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금융교육 혜택에서 소외된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 및 금융과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금융과 주식 투자’ 관련 강연을 제공한다.

오는 16일 명동역CGV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를 맡고 있는 존 리의 무비Ne 강연을 시작으로 4개월간 CGV압구정·청담씨네씨티·수원·대전·청주지웰시티·부천·인천·광주터미널·천안펜타포트·대구스타디움·울산삼산·센텀시티 등 전국 14개 극장에서 30여개의 강연을 진행한다. 메리츠자산운용 측은 강연 참석 고객 중 희망자에 한해 1인 당 8,000원을 펀드(주식)에 투자해볼 수 있는 ‘투자 자금’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는 ‘투자에 대한 두려움’과 ‘주식은 망한다’라는 선입견을 타파하기 위한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한 이벤트다.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강연정보는 CGV모바일 앱 내 얼터콘텐츠 차트 ‘ICECON #LIBRARY’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혜진기자 has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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