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언택트 산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서울 VR·AR 엑스포 2020'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참관객들이 '택수트'를 착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비햅틱스의 VR게임 '페인트볼배틀'을 체험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 참관객이 셀코스의 4차원 VR어트랙션 체험을 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