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당시 대한청년단 연합회 함경도의용대 조직에 참여했다가 두 차례나 옥고를 치른 주배희(1890~미상) 선생,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다 아들과 함께 체포된 박치은(1880~미상) 선생, 미국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전그레이스(1882~1948) 선생에게는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다.
[양승식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