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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메리어트 국내 18개 호텔, 조기 예약 할인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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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 가능일에 추석 연휴 포함

뉴스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얼리버드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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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국내 18개 호텔이 미리 예약하면 최대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투숙할 수 있는 조기예약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 예약 가능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며, 예약객은 추석 기간이 포함된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투숙 일을 선택하면 된다. 객실 종류 및 가격은 호텔별로 상이하다.

이번 조기 예약 할인 행사에는 JW메리어트 서울을 비롯해 쉐라톤 그랜드 인천,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코트야드 서울 판교, 알로프트 명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목시 서울 인사동,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등 총 18개 호텔이 참여한다.

호텔별 상세 혜택 확인 및 예약은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밖에 조식을 포함하거나 여름용, 가족단위 고객용 패키지 등 국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의 다양한 패키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조기 예약 할인 행사는 온라인 여행사(OTA)에서도 예약을 받는다. OTA 에서 예약하는 경우에 한해 문화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4일부터 실시하는 'K-방역과 함께 하는 대국민 숙박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4만원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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