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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김지수의 글로벌브리핑] '트럼프-김정은 친서' 25통 처음 공개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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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의 글로벌브리핑] '트럼프-김정은 친서' 25통 처음 공개된다 外

<출연 : 김지수 연합뉴스 융합뉴스부 기자>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교환한 친서 수십통의 내용이 공개됩니다. '워터게이트' 사건 특종 보도로 유명한 미국 언론인 밥 우드워드가 신간을 통해서인데 급변해온 한반도의 은밀한 상황을 엿볼 기회가 될지 주목됩니다.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가 외교 관계 정상화에 합의했습니다. 중재에 나섰던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적 평화협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밤사이 들어온 글로벌 뉴스 김지수 기자와 살려봅니다.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