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구조작업에 나선 단양구조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단양=충청일보 목성균기자] 지난 2일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심곡리에서 배수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가족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단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사고지점으로부터 약 4㎞ 떨어진 단양군 가곡면 가대교 인근에서 드론촬영에 발견돼 이 시간 현재 단양구조대가 구조에 나섰다.
목성균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