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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휴대폰 성지 신도림테크노마트 사전예약 앞두고 갤노트20, s20 등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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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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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많은 관심을 받는 삼성 갤노트20, Z플립 등의 사전예약이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신도림테크노마트, 신도림연합회에서 핸드폰최저가로 저렴하고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핸드폰의 기능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높은 가격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반값 할인과 최대 50%를 지원하는 신도림연합회 매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예전의 신도림테크노마트 휴대폰 매장은 개인사업자가 대부분으로 신뢰를 잃은곳이 많았다"면서 "현재는 대리점 수준의 신뢰를 얻고 있는 법인매장들이 입점해있어 믿을 만한 곳에서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어 일부러 신도림 테크노마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인터넷 ,텔레마케팅, 외부매장에서 휴대폰 구입시 24개월 약정 36개월 할부 혹은 24개월 약정 48개월 할부로 구입 유도후 24개월 약정후 나머지를 보상해준다고 가입시킨 후에 매장이 없어지거나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데, 신도림 연합점을 방문해 구입하면 최적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후문이다.

가장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는 휴대폰 성지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원하는 스마트폰을 구입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이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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