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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영덕, 영양, 울진 지역 정상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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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석 기자(=영덕,영양,울진))(juju6119@naver.com)]
14일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의료계가 집단 휴진에 들어간 가운데 경북, 영덕, 영양, 울진 지역에서는 정상 진료가 진행되고 있다.

프레시안

ⓒ울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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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지역에는 병원 4개소( 영덕 1, 영양 1, 울진 2,)와 치과 한방제외한 의원급 32개소(울진 14, 영덕 17, 영양 1)와 각 지역 보건소, 지소, 진료소가 평소에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파업에 참여한 곳은 3개소, 휴가 13개소 가 이날 휴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진료 공백은 없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이날 휴진에들어간 의원들은 이를 대비, 미리 환자들에게 휴진을 안내해 별다른 진료 차질은 없다고 전하고 휴진에 대비해 각 지자체에서는 보건소, 지소, 진료소에 연장 근무를 지시하는 등 만일에 사태에 대비했다.

[주헌석 기자(=영덕,영양,울진))(juju6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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