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토스보험파트너 앱에 등록된 설계사의 경력과 자기소개 등을 확인한 뒤 원하는 설계사에게 필요한 보험을 진단받거나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 뒤엔 고객이 직접 설계사 평가를 남길 수 있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설계사가 더 많은 고객을 받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다. 토스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고객은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직접 설계사를 선택하고 설계사들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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