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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어, 봉투가 어딨지"… 이해찬, KBS 수해성금 생방송서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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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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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맨 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수해 극복 우리 함께'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성금을 기부하려다 '봉투'를 찾지 못해 상의 주머니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다. 이 대표는 약 15초 동안 주머니를 뒤지다 결국 봉투를 찾지 못하고 무대를 내려갔다. 그는 이후 다른 2명의 성금 기부 순서가 끝난 뒤에야 다시 무대로 올라와 봉투를 성금함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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