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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속보]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확진 134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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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발표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후2시 현재 134명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방문자 4053명을 상대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명령해 진단검사에 따른 신규 감염 확진자가 빠르게 늘 것으로 염려된다.

[이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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