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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세종 학교 2학기 '밀집도 3분의 2' 유지…전면등교 권고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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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2학기 개학 이후 교육활동 계획을 '전면 등교 권고'에서 '학교 밀집도 3분의 2 유지'로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교육부의 수도권 외 지역 밀집도 3분의 2 유지 강력 권장 조치를 반영한 것이다.

    세종시 관내 300명 이상 유·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한다.

    세종교육청은 지난 10일 2학기 교육활동 계획 언론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를 전제로 전면 등교를 권고한 바 있다.

    세종교육청 관계자는 "애초 개학 이후 전면 등교 권고를 했으나 최근 수도권 등에서 코로나19 확산 움직임에 따라 당분간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밀집도를 유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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