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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성심대학교가 오는 19일까지 교직원 79명을 대상으로 MBTI 집중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MBTI 교육을 통한 교직원의 진로상담 스킬 향상과 학생 맞춤형 취업지도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우형식 총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많은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혼란을 겪는다"며 "MBTI를 통한 성격 유형별 상담은 학생들의 학업과 취업지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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