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2020 미국 대선 "바이든 '전대 효과' 거의 없었다"…트럼프엔 여전히 크게 앞서 SBS 원문 박찬근 기자(geun@sbs.co.kr) 입력 2020.08.26 0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