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26일 오후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통화들이 혼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1시20분 기준 가상통화거래소 후오비코리아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38% 하락한 1346만9000원이었다.
후오비코리아에서는 테더(0.08%), 이오스(2.75%), 리플(0.3%), 비트코인캐시(1.35%) 등이 떨어졌다.
같은 시각 또 다른 가상통화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3%(4만원) 오른 1351만6000원을 기록했다.
업비트에서는 이더리움(0.77%), 이오스(0.4%) 등이 올랐으나 비트코인캐시(0.47%) 등은 하락했다.
해외에서는 하락세가 짙었다. 가상통화 시황 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64% 내린 1만1397.41달러였다. 이와 함께 이더리움(3.83%), 리플(2.99%), 비트코인캐시(4.03%) 등은 크게 떨어졌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